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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타구추적시스템(HTS) 데이터를 활용해 홈런 타구를 분석한 결과 로맥이 한 주간 가장 빠른 홈런 타구를 만들어냈다고 10일 밝혔다. 로맥은 지난 5일 고척 키움전에서 7회 신재영의 초구 직구를 받아 쳐 시속 171.2km의 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KBO 리그에서는 9일까지 울산과 포항을 제외한 9개 구장에서 총 467개의 홈런이 터졌다. 이 가운데 시속 170km 이상 홈런은 12개에 불과했다.
올 시즌 가장 빠른 홈런 역시 로맥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지난달 26일 창원 NC전에서 9회 원종현을 상대로 179km의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5일 로맥의 홈런은 8번째로 빨랐다.
2017년 시즌 중 대체 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은 뒤 3년 째 국내 무대에서 활약 중인 로맥은 지난해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300루타를 달성하며 KBO 리그 정상급 타자 반열에 올랐다. 올시즌도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6리 14홈런 39타점을 기록 중이다. 팀동료 최정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산 베어스 김재환은 4일 광주 KIA전에서 3회 제이콥 터너로부터 170.8km의 홈런을 쏘아 올려 주간 2위를 기록했다.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6일 SK 박종훈의 커브를 공략해 170km짜리 홈런을 때려 주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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