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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는 케이블채널 tvN ‘나의 아저씨’(가제/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후 1년 만이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왔던 40대 한 남자와 그와는 전혀 다른 삶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20대 한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는다. 아이유는 3개월 계약직 직원으로 생활력 강한 이지안 역을 제안 받았다. 이선균이 남자 주인공을 맡고 나문희, 송새벽 등이 출연한다.
아이유-이선균은 실제 18세 나이 차다. 비슷한 시기 방송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tvN ‘미스터 션샤인’의 주인공 이병헌-김태리는 실제 20세 나이 차를 자랑한다.
‘나의 아저씨’는 드라마 ‘시그널’ 김원석 PD와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신작이다.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12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