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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아이튠즈 22개국 1위… 첫 솔로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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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7.09.15 09:40:42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바비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바비의 첫 솔로 정규 앨범 ‘LOVE AND FALL’은 공개 하루도 안돼 알메니아, 그리스,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스웨덴, 타이완, 터키, 보츠와나, 칠레, 코스타리카, 핀란드, 홍콩, 룩셈부르크, 마카오,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트리니나드 토바고,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22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도 6위까지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지니에서 1위를 비롯해,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 소리바다 등 6개 실시간 차트에서는 상위권에 안착하며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비는 어린 나이에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 ‘믹스 앤 매치(MIX & MATCH)’ 등 여러 차례 혹독한 서바이벌을 거쳐 비로소 ‘아이콘’이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할 수 있었다. 이후 2014년 ‘쇼미더머니 3’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또 위너의 송민호와 유닛 그룹 ‘MOBB’으로 출격, 색다른 시도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켰다.

바비의 ‘LOVE AND FALL’은 더블타이틀곡인 ‘사랑해’ ‘RUNAWAY’ 외에도 ‘다른 세상 사람’ ‘텐데’ ‘UP’ ‘SECRET’ ‘IN LOVE’ ‘수영해’ ‘FIREWORK’ ‘내게 기대’ 등 총 10개의 자작곡으로 구성된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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