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자녀들은 재결합 원해 '파경 막을 수 있을까'

박미애 기자I 2016.10.12 10:09:33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아이들이 브란젤리나 커플의 이혼을 막을 수 있을까?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들 부부의 자녀들은 여전히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외신은 11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들이 부모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모가 떨어져 사는 것에 대해 자녀들이 혼란스러워 한다고도 덧붙였다. 자녀들은 현재 졸리가 돌보고 있다.

졸리는 지난 달 19일 미국 LA법원에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피트와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남녀주인공으로 인연을 맺어 오랜 기간 교제 후 2014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매덕스와 팍스, 자하라 등을 입양했고, 둘 사이에서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을 얻어 총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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