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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LG전자 ‘옵티머스 G’의 ‘G-스타일 하우스’ 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진행된다. 특별히 소울스타만을 위한 단독 무대로 진행된다. 소울스타 소속사 N.A.P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에서 감성적인 노래들과 다양한 이벤트로 대중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울스타는 지난달 발표한 ‘강남역 10번 출구’에 이어 이달 말 신곡 ‘베이비 유’를 선보인다. ‘베이비 유’는 아이유, 백지영, 거미, 지아, 하동균, 휘성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최갑원 프로듀서와 김진훈 작곡가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