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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오랜만에 `무한도전` `하나마나 행사` 특집이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하나마자 행사` 특집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박명수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지드래곤과 부른 `바람났어`를 자신의 개인 행사에서 지드래곤과 박봄 닮은꼴을 섭외해 부른 사실이 밝혀지면서 추진됐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자신들과 한 팀을 이룬 멤버들의 닮은꼴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 과정에서 길과 한 팀이었던 바다가 갑자기 나타나 "언제 할 거냐"며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네(바다)가 바쁜 날" "너(바다) 한국에 없는 날"이라며 정중히 사양(?)하며 돌려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가 멤버들은 "오디션 열풍이니까 SNS를 이용해 아예 닮은꼴 오디션을 치르자"는 노홍철의 제안에 그것도 괜찮다며 오디션을 치르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로써 2007년 4월 시즌 1, 2007년 5월 시즌 2에 이어 2011년 `하나마나 행사` 시즌 3이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하나마나 행사`에 어떤 얼굴이 동참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한편 오는 27일 방송에는 `소지섭 리턴즈`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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