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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배우 박신양이 연말 행사에 딸과 함께 나선다. 건축가 양진석과 함께 펼치는 연말 기부공연에서 딸 박승채(8) 양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 것.
박신양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콘서트에 나의 딸과의 듀엣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 글에서 박신양은 "4살 때부터 차에서 함께 부르던 노래인데 어제 가족들 앞에서 리허설을 한번 하더니 그대로 곯아떨어져서는 아직 안 일어나고 있다"며 "얼마나 긴장을 했으면…. 안쓰럽고 불쌍해서 이거"라며 어린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날 무대에서 만화영화 `알라딘` 삽입곡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를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양-박승채 부녀의 이색 무대는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펼쳐지는 `리얼 라이브 윈터스 스페셜 박신양+양진석`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가가 되고 싶었던 배우 박신양과 가수가 되고 팠던 건축가 양진석의 만남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미래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공연에는 박신양이 3년째 후원하고 있는 `박신양 장학회` 학생들도 참여한다.
한편, 박신양은 오는 1월5일 SBS 새 드라마 `싸인`으로 `바람의 화원` 이후 2년 여 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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