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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더 넛츠, '편안한 음악으로 다가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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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욱 기자I 2008.05.06 12:00:28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보컬 박준식과 기타리스트 지현우, 드럼 김우경으로 구성된 3인조 록그룹 ‘더 넛츠’ (The Nuts)가 3집 앨범 타이틀곡 ‘쩜쩜쩜’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 넛츠'의 3집 앨범은 사랑을 테마로 한 감미로운 팝 발라드 위주의 곡들로 채워졌으며 타이틀곡인 '쩜쩜쩜'은 한 남자가 용기가 없어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 고백을 하지 못하는 수줍음을 표현한 가사와 보컬 박준식의 애절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지현우가 속해 있는 그룹 ‘더 넛츠’는 지난 2004년 셀프 타이틀 앨범 ‘더 넛츠’ (The Nuts)로 데뷔해 록 발라드 ‘사랑의 바보’ ‘잔소리’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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