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CU와 콜라보 팝업스토어 오픈...허슬존&먹산존 마련

이석무 기자I 2025.06.10 11:21:2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두산베어스가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CU와 잠실종합운동장 인근 CU 신천올림픽점에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베어스와 편의점 브랜드 CU가 손을 잡은 콜라보 팝업스토어 내부. 사진=두산베어스
해당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먹산만을 위한 야구장’으로, 최강 10번 타자를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팝업스토어 외부는 두산베어스 마스코트인 철웅이로 꾸몄다. 내부는 두산베어스 콜라보 상품이 진열된 ‘먹산존’과 체험형 공간인 ‘허슬존(Hustle Zone)’으로 나뉜다.

먹산존에는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 핫바, 맥주, 1L 하이볼 등 콜라보 1탄 상품 10여 종과 콜라보 2탄인 ‘두산베어스x망그러진곰’ 상품을 진열했다. 두산베어스x망그러진곰 콜라보 상품에는 철웅이와 망그러진곰 띠부씰이 랜덤으로 동봉돼 있다. 유니폼, 모자 등 두산베어스 공식 MD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허슬존 중앙에는 철웅이 포토존을 꾸렸다. 교통·통신 패스 ‘나마네카드’, 프린팅박스 두산베어스 시리즈 등 팝업 스토어 한정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천장에는 두산베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 베어스TV 콘텐츠가 상시 노출된다.

두산베어스와 CU는 이달 말까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슈 2종, 달콤한 푸딩 3종, 카라멜 팝콘, 치즈 나쵸 등 스낵과 스포츠 음료, 피자, 안주류, 아이스크림 등 총 10여 종의 상품을 출시한다.

두산베어스는 올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시리즈 ‘D-DA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단 측은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이고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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