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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보검은 장르, 연기적인 변신을 하는 것에 대해 “군대를 다녀온 이후에 나이도 30대로 바뀌게 되면서 이전보다는 과감해졌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하고 싶은 것 해볼 수 있을 때 다 해보자는 마음이 들더라. 지금까지 차근차근 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걸어왔다면 이제는 속도를 내서 달리기까진 아니더라도, 경보?”라며 “해보지 못했던 역할, 직업적인 특성, 장르적인 작품까지 조금씩 제 자신에 한계, 보여드리지 못했던 영역들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굿보이’가 주는 큰 힘은 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찬사다. 그래서 ‘굿보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5인방이 정의는 아직 살아있고 정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 정의를 위해 뛰어가는 공무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고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31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