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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연일 핫 행보… 디뮤지엄서 사진전 개최

윤기백 기자I 2023.08.22 18:57:2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준비 과정의 소중한 추억과 생생한 청춘의 시간을 담은 사진전을 연다.

라이즈(쇼타로·은석·성찬·원빈·승한·소희·앤톤)의 ‘라이즈 앤 리얼라이즈’ 사진전은 첫 싱글앨범 ‘겟 어 기타’ 발매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16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디뮤지엄 M2(1F)에서 개최된다. 관람 예약은 오늘(22일)부터 SMTOWN &STORE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멤버들이 데뷔 준비 과정에서 함께 쌓은 추억을 주제로 기획됐다. 앨범 재킷 및 뮤직비디오 현장을 포착한 다양한 미공개 사진과 포인트 아이템이 배치된 콘셉추얼한 포토존으로 구성돼 데뷔를 향한 라이즈의 빛나는 여정을 경험하며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를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사진전이 펼쳐지는 디뮤지엄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전시로 유명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문화예술(디뮤지엄), 콘텐츠(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패션(무신사) 등 분야를 불문하고 각종 플랫폼과 색다른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라이즈의 ‘어나더급’ 행보가 눈길을 끈다.

내달 4일 발매되는 라이즈의 첫 싱글앨범은 타이틀곡 ‘겟 어 기타’와 지난 21일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롤로그 싱글 ‘메모리즈’ 2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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