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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발매 기념 온,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리이나는 “‘매우’(very), ‘정말’(really), ‘강렬한’(intense) 등 긍정적인 뜻을 그룹명에 담았다”며 “팀의 방향성 및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키라는 이름처럼 멤버들 모두 키가 크다”며 “평균 키가 171cm 정도 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멤버들은 서로의 외모를 칭찬하는 시간도 가졌다. 리이나는 “서이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얼굴이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다. 마치 유럽 빈티지샵에서 파는 인형 같았다”고 돌아봤다. 옐은 “시탈라 언니의 각진 어깨가 포인트 안무를 출 때 빛이 난다. 빼앗고 싶은 어깨다”라며 웃었다.
시탈라는 “옐의 레깅스와 보디 수트핏이 최고라는 생각”이라고 화답했다. 리이나에 대해선 “씩씩한 배우 같은 비주얼”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시탈라는 “독보적 피지컬에서 나오는 하이키만의 시원시원함으로 많은 분께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하이키는 이날 오후 6시에 첫 싱글 음원을 공개하고 데뷔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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