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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대마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서도 밀린 애물단지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켜려는 열혈 엘리트 점장 문석구(이동휘)와 이를 망하게 해 대마그룹에 복수를 꿈꾸는 사장 정복동(김병철)의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지난 14일 이미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 이어 이번 2인 포스터에서도 천리마마트의 천리마 동상이 등장한다. 거기에 두 남자의 비장한 표정과 ‘나의 미친 짓과 너의 운빨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란 포스터 문구를 통해서도 이들의 코믹 넘치는 경쟁구도를 기대해볼 수 있다.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포스터의 컨셉트를 정확히 이해한 이동휘, 김병철 배우가 캐릭터를 너무 능청스럽게 소화해 내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 분위기가 포스터 이미지에도 고스란히 담긴 것 같다”고 현장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정복동의 미친 짓과 문석구의 운빨이 예측 불가한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 ‘천리마 마트’는 김규삼 작가의 작품으로 연재 당시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연출은 ‘잉여공주’, ‘배우학교’, ‘SNL코리아’, ‘막돼먹은영애씨’ 등 개성 넘치는 작품을 제작해온 백승룡 감독이 맡았다. 첫 방송은 오는 9월 20일(금) 밤 11시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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