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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슌은 내달 6일 새 영화 ‘은혼’으로 국내 팬과 만난다. 오구리 슌은 인기리에 상영 중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비롯해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의 영화와 드라마로 국내에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그의 방문은 2010년 감독 데뷔작 ‘슈얼리 섬데이’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참석 이후 두 번째다.
일본 만화 원작인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병맛 넘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7월 일본 개봉 당시 38억엔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일본 실사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내년 여름 속편이 제작된다.
‘은혼’은 내달 7일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