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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vs 바르사 레전드 매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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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I 2017.06.13 13:13:07
박지성이 지난 2014년 10월 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로 임명될 때의 모습.(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얼마 전 자선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뛴 박지성(36·은퇴)이 또 한 번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바르셀로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맨유 레전드가 맞붙는 자선경기를 개최한다”며 “이 경기엔 양 팀에서 전성기를 보낸 과거 스타들이 총출동한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이날 공개된 선수 명단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드와이트 요크, 미카엘 실베스트르, 예스퍼 블롬퀴스트, 퀸턴 포춘, 카렐 포보르스키 등과 함께 맨유 레전드 팀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 레전드 팀에선 호나우지뉴를 비롯해 다비츠, 시망 사브로자, 후안 카를로스, 게오르게 포페스쿠, 미겔 앙헬 나달, 줄리아누 벨레치 등이 뛴다.

박지성은 이로써 한 달도 안 돼 다시 유니폼을 꺼내 입게 됐다. 그는 지난 5일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 자선 경기에서도 옛 동료들과 뛰며 90분간 활약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자선 경기 수익을 모두 소아암 전문 병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맨유 레전드와 바르셀로나 레전드 간의 이벤트 경기는 9월 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한 번 더 열릴 예정이다. 해당 경기에 박지성이 출전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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