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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현은 지난 9월24일부터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공연되는 ‘미스터쇼’에서 MC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을 이끌어가며 등장하는 8명의 미스터들을 잘 소개하고 내용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역할이다. 미스터들은 대사 없이 몸으로만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서 마이크를 잡는 건 MC가 유일하다. 그 만큼 중요한 배역이다.
문용현은 2014년 초연을 한 ‘미스터쇼’가 처음 실시한 MC 공개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발탁됐다. 문용현은 “공연을 즐기러 오신 여성들의 마음을 잘 읽어 관객들이 솔직하게 마음을 열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문용현은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하우스’, ‘웃찾사’ 등 코미디프로그램과 어린이프로그램 KBS 유치원 ‘파니파니’의 메인MC 팜팜, EBS 딩동댕유치원 ‘같이놀자 도도랑’의 메인 MC 파파아저씨로 출연해 활약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 ‘위대한 캣츠비’, ‘안녕 프란체스카’, ‘군수선거’ 등에도 출연했다.
‘미스터쇼’는 박칼린 감독이 구성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여성들의 숨겨진 본능을 자극하고 마음 속 깊이 숨겨놓았던 판타지를 솔직하게 그린 공연이다. 초연 당시 크게 흥행해 성남, 수원, 대전, 대구 등 지방 투어는 물론 일본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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