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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현, 어린이 프로그램의 유재석?…10년 간 전문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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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4.03.03 11:19:39
문용현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개그맨 겸 뮤지컬배우 문용현이 어린이 프로그램 MC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문용현은 10년 간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부모와 어린이들의 탄탄한 신뢰를 확보했다. 문용현 입장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셈이다.

문용현은 지난 2005년 EBS 라디오 ‘아름다운 동요세상’ DJ를 시작으로 2006년 EBS ‘빵빵! 그림책 버스’의 ‘빵빵이형’으로 3년간 활약한 데 이어 2009년 KBS ‘TV 유치원 파니파니’에서 메인 MC 팜팜을 6년 간 맡았다. 최근에는 봄을 맞아 새롭게 개편된 EBS ‘딩동댕 유치원’의 ‘같이 놀자 도도야’에 딸을 너무 사랑하는 딸바보 캐릭터 ‘파파 아저씨’로 투입됐다.

뿐만 아니라 문용현은 가족뮤지컬 ‘아빠! 사랑해요’에 해설자로 캐스팅돼 오는 14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문용현은 “딸을 가진 아빠가 돼 보니 아이들과 함게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기쁘다”며 “맑은 눈으로 순수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상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따뜻한 사랑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용현은 2004년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노래 실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김종욱찾기’, ‘위대한 캣츠비’, ‘안녕 프란체스카’ 등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했다. 2012년 6월 탤런트 오주은과 결혼했다. 문용현은 아동요리지도사 1급 자격증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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