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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대전 카메라워킹 |
29일 열린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 가수들이 SNS를 통해 '가요대전'의 카메라 워킹에 대해 언급했다.
투애니원 씨엘과 합동 무대를 꾸민 이효리는 "오늘 '미스코리아' 무대에 함께 해준 서른 명의 미스코리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음 따뜻했습니다"라면서 "그리고 오늘 콜라보 무대 잘해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나쁜 동생 씨엘에게도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카…메…라…음…고맙…습니다"라며 '가요대전' 카메라워킹에 대해 우회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빅뱅 태양과 합동무대를 펼친 지드래곤 역시 '가요대전' 방송이 끝난 직후 "카…메…라…"라며 카메라 앵글을 간접적으로 지적했다.
장장 네 시간 동안 진행된 '가요대전'은 총 34팀, 120명이 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무대를 꾸미며 팬들을 만족시켰다. 하지만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가요대전 카메라 워킹' 등이 떴다. 이날 카메라는 중요한 순간 관객을 비추거나 정신없는 회전, 아티스트가 아닌 바닥 비추기 등 팬들이 기다려왔던 중요한 장면을 종종 놓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씨엘-이효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두 사람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어려웠고 지드래곤-태양은 두 사람의 포옹 대신 두 사람이 신은 신발에 포커스를 맞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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