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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는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를 통해 “작은 정성을 보태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을 전해왔다.
추운 겨울,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는 사회 소외계층 7대 주요 대상자들의 소중한 삶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제NGO단체로써 매 겨울마다 전국76개 지역에 350여개의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거리 모금 활동을 한다. 구세군은 12월 2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거리모금을 비롯하여 톨게이트, 교회, 지하철 역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박주미는 현재 차기작 검토에 신중을 기여하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뵙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