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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MC로 활약해온 쿨의 이재훈이 전국 투어 공연에 매진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재훈은 지난 10월30일 마지막 녹화에 임했으며 '상상플러스 시즌2' 제작진은 오는 13일 녹화부터 새 멤버를 영입해 기존 MC 체제를 이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훈 측은 4일 이데일리 SPN과의 전화통화에서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예정된 쿨의 전국 투어 콘서트로 인해 '상상플러스 시즌2'에 지속적으로 출연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며 "아쉽지만 제작진과 다른 출연진의 양해를 구하고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재훈은 11일 방송되는 '상상플러스 시즌2'를 끝으로 석달만에 프로그램에서 물러나며 이재훈은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훈의 후임자는 현재까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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