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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군 제대 이후 결정한 작품이었다”라며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액션이었는데 심나연 감독님 만나서 촬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마음만으로는 한 순간도 힘들지 않았다”라며 “잘 해내고 싶었다. 운동하는 분들이 봤을 때 ‘선수 같다’, ‘동주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얘기를 듣고 싶어서 배우분들과 액션을 연습했고 훈련도 똑같이 6개월 넘게 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중간에 욕심을 낸 나머지 부상을 입어서 촬영이 더뎌졌지만 감독님도 함께해주신 스태프분들도 잘먹고 잘 쉬고 잘 관리를 해야 빨리 복귀한다고 끝까지 몸조리 잘 하라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윤동주가 극중 내 회복 능력이 빠르다”며 “동주처럼 한 달 반만에 완벽하게 복귀를 해서 죄송하지만 하루도 쉬지 못하고 열심히 달렸지만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많은 분들께 유쾌 상쾌 통쾌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31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