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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로맨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이로운 사기’를 연출한 이수현 감독과 김수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최현욱은 완벽주의 재벌 후계자로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덕후 자아 ‘흑염룡’을 은밀히 감춰온 재벌 3세이자 용성백화점 본부장 반주연 역을 연기한다. 데뷔 이후 청춘물에 다수 출연해왔던 최현욱은 ‘그놈은 흑염룡’을 통해 처음으로 오피스물에 도전한다.
최현욱은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작품에서 여러 가지 슈트를 입는데, 절제된 걸음걸이나 톤에 중점을 뒀었다. 회사 안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만 회사 밖에서는 극대화된 매력이 있어서 그 매력을 잘 살리기 위해 연구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MC 박경림이 “오늘은 본부장으로 온 것이냐”고 묻자 최현욱은 “오늘은 본부장이자 흑염룡이자 tvN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놈은 흑염룡’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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