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이날 경기 전 챔피언스 필드 중앙출입구에 너구리 브랜드 체험존을 마련한다. 체험존은 포토존과 키트존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포토존에서 ‘너구리 라면가게 in 광주’ 직관 인증을 거친 뒤 키트존에서 게임에 참여해 다양한 너구리 상품이 담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경기 중에는 이닝 교대 이벤트로 ‘너구리 댄스 따라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 5명을 추첨해 얼큰한 너구리 20입을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SNS 포토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KIA의 승리 기원 시구는 농심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 소속 전정길 소방관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