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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G430 MAX 10K 구매고객에 럭키박스 이벤트

주미희 기자I 2024.01.26 14:48:39
핑골프 G430 MAX 10K 럭키박스 이벤트(사진=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에서 G430 MAX 10K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 선착순 500명에 럭키박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골프클럽 유통점에서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신제품 G430 MAX 10K 드라이버를 구입 후 핑골프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정품등록을 접수하면 자동 신청된다.

럭키박스에는 20만원 상당의 골프 용품(골프 클러치백, 골프 파우치, 골프모자, 아이언커버, 볼 주머니, 골프양말 등 핑 악세사리)이 랜덤으로 들어있으며 접수된 골퍼에게 집으로 직접 배송해 준다.

새로 출시되는 ‘G430 MAX 10K 드라이버’는 핑 역사상 최대치 관성모멘트(MOI) 수치인 10,000g-㎠ 돌파한 제품으로, 역대급 극강의 관용성을 자랑한다. 내달 1일 출시 전부터 제품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핑골프 측은 “방향성에 고민이 많은 아마추어 골퍼를 위해 더 특별히 제작된 고성능 클럽으로 더 똑바로 보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핑 G430의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최적화된 저 중심 설계와 역대 최대 관용성, 비거리 증가, 타구감까지 완벽하게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의 PLK라운지에서 핑 마니아 고객 100명을 초청해 프라이빗 시타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트랙맨이 모두 설치된 프라이빗 라운지에서 10K 드라이버의 성능을 확인 함과 동시에 다양한 연령대의 핑골프 마니아 고객들은 체형과 스윙에 맞게 즉석으로 피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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