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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온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미니 3집 앨범명인 ‘미로’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
윤지성은 컴백 직전 진행한 인터뷰에서 “‘밥알’이란 팬덤명을 확정하기 전에 몇 개 후보가 있었는데, 후보로 ‘미로’와 ‘동화’가 있었다”며 “팬덤명을 ‘밥알’로 정하면서 팬들에게 ‘미로’와 ‘동화’는 노래나 앨범에 녹이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이제서야 지키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윤지성은 팬덤명 후보였던 ‘동화’를 2019년 5월 싱글 ‘동,화’(冬,花)라는 곡으로 발표했다. ‘미로’는 이번에 발표한 미니 3집 앨범명으로 정해 팬들에겐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윤지성은 “‘동화’는 군대 가기 전에 팬송으로 만들어 발표했다”며 “군 복무를 하면서 전역하면 ‘미로’라는 이름으로 곡이나 앨범을 낼 생각이었는데, 고민해 보니 곡으로 풀어내기엔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앨범으로 확장하게 됐는데, 의미적으로는 장미의 길이란 의미를 담아 ‘미로’(薇路)로 정했다”며 “팬들과 함께하는 길이 ‘꽃길처럼’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았는데, 내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윤지성은 지난 27일 미니 3집 ‘미로’를 발매했다. ‘미로’는 장미와 길이라는 단어로 새롭게 조합한 ‘장미꽃길’이라는 뜻이다. 최근 DG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 윤지성은 1년여 만에 공개하는 신보를 통해 팬들과 걷는 향기로운 꽃길을 예고하고 있다.
타이틀곡 ‘블룸’(BLOOM)은 윤지성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의미 있는 곡이다.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청량하고 싱그러운 봄 감성을 담아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토독토독’(With 베로), ‘썸머 드라이브’(Feat. 종현), ‘걷는다’, ‘슬립’까지 다채로운 다섯 곡으로 퀄리티 높은 신보를 완성했다. 특히 ‘걷는다’를 제외한 네 곡 모두 윤지성이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을 기대케 하고 있다. 또한 AB6IX 이대휘, 김종현과 의기투합한 수록곡 ‘썸머 드라이브’를 통해 환상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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