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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효신은 최근 회원제로 운영되는 자신의 팬클럽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를 통해 그는 지난 3년간 소속사로부터 음원 수익금과 전속계약금 등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현 소속사와는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효신은 2016년 전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당시 신생 기획사였던 현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현 소속사에서 정규 7집 ‘아이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싱글 ‘겨울소리’, ‘별 시’(別 時), ‘굿바이’(Goodbye), ‘연인’(戀人) 등을 발매했다.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며 ‘팬텀’, ‘웃는 남자’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9년 이후부터는 활동이 뜸했다. 2019년 6월 싱글 ‘연인’ 공개 이후 신보 발표가 없는 상태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박효신의 주장 내용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