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트와이스→임영웅, 연말 달굴 '안방 1열' 콘서트 줄줄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1.12.23 15:51:23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올 연말 ‘안방 1열’에서 관람 가능한 가수들의 콘서트가 쏟아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세 탓에 연말 콘서트를 마음 놓고 즐기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 같은 상황 속 ‘안방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갈증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콘서트 중에선 트와이스의 새 월드투어 ‘쓰리’(Ⅲ) 서울 공연가 국내외 K팝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는 25~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대면 공연을 진행하며 마지막 날 공연(오후 5시 시작)을 온라인을 통해 유료 생중계한다. 1년 10개월 만에 재개하는 공식적인 대면 단독 콘서트이자 네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다.

트와이스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내년 2월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투어를 이어간다. 온라인 중계를 통해서도 투어의 첫발을 떼는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 트와이스 멤버 중 정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않는다.

레벨업 콘서트(사진=컨트롤)
‘한국힙합 전설’ 래퍼 타이거JK는 메타버스 콘서트로 ‘안방 1열’을 화끈하게 달군다. 27일 오후 9시에 열리는 메타버스 콘서트 ‘레벨업’(LV↑↑)에 자신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 소속 뮤지션 윤미래, 비지, 비비와 함께 출연한다.

‘레벨업’은 브랜드 스토리텔러 그룹을 지향하는 컨트롤(CTRL)이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프로젝 ‘탈’(TaaaaaL)을 론칭하며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다. 메타버스 플랫폼 크립토복셀을 통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뿐 아니라 타이거JK를 비롯한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다양한 NFT 아이템과 아트워크도 만나볼 수 있다고 컨트롤 측은 전했다.

가수 임한별은 무료 온라인 공연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당초 임한별은 24~25일 서울 광진구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크리스마스 시네마’(Christmas CINEMA)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개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공연장 방역지침이 강화돼 공연을 취소했다.

임한별은 공연 취소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무료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공연은 25일 오후 6시부터 임한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임한별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 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던 중 공연 연기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온라인으로라도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세군 자선냄비 공연에 함께한다. ‘8시간의 기적’이라는 타이틀로 26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명동역 6번 출구 앞 광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네이버TV 김장훈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김장훈 측은 “김장훈은 8시간 동안 30여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계획이다. 선후배 연예인들도 다수 참여한다”고 전했다.

임한별(사진=플렉스엠)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
지상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는 콘서트도 있다. 26일 오후 9시 15분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되는 임영웅 특집쇼 ‘위 아 히어로 임영웅’(We‘re HERO 임영웅)이다.

’위 아 히어로 임영웅‘은 KBS가 송년 특집으로 선보이는 임영웅 단독 쇼다.

앞서 KBS는 지난해와 올해 추석 연휴에 각각 나훈아와 심수봉의 단독 쇼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엔 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을 계기로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과 손잡고 대형 공연을 준비했다.

촬영은 이달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마쳤다. 임영웅 단독쇼가 TV에서 방송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시청률 기록도 주목된다. 나훈아와 심수봉 공연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각각 29%와 11.8%로 집계된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