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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올린 ‘기안84의 새출발’이란 제목의 첫 영상에서 “채널을 만든 지 한 일년 넘었는데 제대로 한 적이 없다가 연재도 끝나고 요즘 대세지않냐. 새롭게 먹고 살수 있는 방향을 남들 다 파길래 저도 한 번 파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다.
기안84는 근황에 대해 “막상 쉬니까 할 게 없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뭘 해도 재미가 없다”라며 “공장 소재로 만화 하나 준비 중이다. 어쨌든 회사는 돌아가야 하니까”라고 차기작을 예고했다.
“만화 그리는 거 힘들다고 안 하신다고 하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직원들한테 만화 끝났으니 집에 가라고 할 수 없지 않냐. 제 발로 나가기 전에는”이라며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스토리는 내가 짜고 그림은 직원들이 그린다. 그림을 안 그린다는 거 자체가 크다. 그림만 4일 정도 그리니까”라고 했다.
그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방송에서 보여준 걸 또 하자니 그건 좀 그렇다”라면서도 “북극의 황제 펭귄이 먹이를 소화시켜 자식에게 펭귄 밀크를 토 해내듯, 저 또한 흘러간 인생을 소화 시켜, 영양가 있는 인생 밀크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밀크를 만들도록 노력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기안84는 인기 웹툰 작가로 지난 2014년 6월 시작한 ‘복학왕’ 연재를 최근 마쳤다. 그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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