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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열린 ‘2020 SBS ‘연예대상’에서는 정인선이 ‘골목식당’으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 트로피는 시상자와 수상자간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이광수 게 섰거라! 만능시상팔‘을 통해 전달됐다. 또 안전을 위해 시상자 및 수상자들의 수상 순간 외에는 모든 출연진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인선은 “2년 연속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너무 큰 상을 제가 받아서 머릿속이 하얘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는 정말 촬영하기 힘든 환경이었고 한 해 동안 힘든 시간 보내신 분들이 많으신데 그만큼 응원과 힘이 되려 매주 촬영에 임한 것 같다”며 “매번 촬영을 하다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힘과 깨달음을 얻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고민하시고 노력하시고 버텨내시는 사장님들 모습을 보고 모든 지금의 상황이 결국 잘 풀리게 된다면 이 분들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여서 해결해낸 결과물이겠구나란 생각을 참 많이 한 1년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제가 만난 사장님들과 지금도 고민 중이실 소상공인 분들, 시청자분들과 상을 나누고 싶다. 올해 정말 열악했는데 꼼꼼히 안전하게 묵묵히 열심히 환경 조성해주시고 골목 속 이야기 전달하느라 고생하신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꼭 말씀 드리고 싶은 게 매주 가까이서 두 분을 뵐 수 있어서 말씀을 가까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정말 많이 배우고 있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다. 성주 선배님, 백종원 대표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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