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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원기찬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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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0.03.20 11:03:56
원기찬 신임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 사장.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 라이온즈 새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으로 원기찬 전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삼성 구단은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원기찬 전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기찬 신임 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로 입사했고 2013년 12월부터 삼성카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삼성카드 재직 시 디지털 및 빅데이터 역량 강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단 측은 “원기찬 사장이 향후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로서 데이터 중심의 야구를 표방하는 구단의 경기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유망주 발굴 및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기찬 사장의 취임식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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