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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은 28일 SNS에 “우선 이번 일로 저를 아껴 주시는 팬 분들께 걱정끼쳐 드린 점 다시 사과드린다”며 “실수로 올린 게시물은 6월초에 일본에서 일본인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이며, 날짜가 있는 사진은 7월초에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께 불편한 마음을 갖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모든 일에 성숙하게 신중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규종은 앞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친구와 찍은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려 질타를 받았다. 이후 사진은 삭제됐으나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질타는 계속됐고 김규종은 26일 SNS에 “마음 아프게 한 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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