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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주최 측 관계자 "특이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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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7.08.16 11:26:26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현대카드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연 주최 측 관계자의 공연 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내한공연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는 공연 3시간전 입국해 리허설 없이 무대에 오르고 예정됐던 VIP 관객과의 행사도 참여하지 않아 팬들의 불만을 샀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이 가운데 한 주최측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고척돔은 인도어라서 확실히 음악이 역동적으로 퍼진다. 천장이 공연 장비의 하중을 견디도록만 설계를 했으면 여러 대형 밴드가 올 수 있었는데 아쉽다. 사진은 오늘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이라며 공연장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의 공연들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문제들을 경험한 특이한 사례”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연 주최 관계자가 ‘강건너 불구경’하는 식이냐”며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사태 파악을 하고 피드백을 해달라”, “현대카드 내한 공연 기대했는데 실망이다”라며 미숙한 운영방식을 지적했다. 비판이 쏟아지자 이 관계자는 해당글을 삭제했다.

한편 현대카드 측은 “더 일찍 오려 했으나 폭우 때문에 비행기가 착륙을 못했다”며 “리허설은 못 했지만 아티스트 본인이 사운드 체크를 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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