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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자신의 남편 B씨를 간통 혐의로 고소한 C씨가 최근 해외에서 귀국, 고소인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경찰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통사건을 조사중인 성동 경찰서는 C씨와 조사 일정을 조정, 조만간 고소인인 C씨를 소환해 진술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C씨는 가족대리인을 통해 A씨를 간통 혐의로 고소했다. C씨는 고소장을 통해 “A씨와 남편 B씨가 내연 관계를 유지했고 내 가정을 파탄시켰다”고 주장했다.
A씨는 1980년대 한 지상파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해 오다 퇴직한 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인물로, 피소 이후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