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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요헤이는 19일 장기하, 김범수,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사유리가 솔로인 하세가와에게 관심이 있다며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하세가와는 당황하며 “그 분(사유리)는 말을 부담스럽게 하시는 분”이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곧 김구라는 전화를 받은 사유리에게 “양평이형이 뱃살 있는 여자가 좋다더라”고 말하자 사유리는 “저도 호감이 있었는데 연락도 없고 개무시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유리는 “나 옆구리에 살 생각보다 많아. 엉덩이랑 허벅지에 살 많다. 나를 좋아해?”라고 묻자 하세가와는 잘 안들린다며 전화를 끊으려 했다. 이에 사유리는 “웃기지 마”라며 버럭했다.
방송 직후 하세가와는 트위터를 통해 “아! 긴장했단 말이죠. 저는… 아… 다음엔 당당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이라고 남겼다.
한편,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15일 정규 3집 앨범 ‘사람의 마음’을 발표하고 오는 23일부터 서울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