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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퍼시픽 골프장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유일한 회원제 골프장이다. 사명을 변경하면서 기존 골프장인 아난티클럽 서울, 남해 힐튼 등 골프장 사업을 하나로 묶는 통합 BI(Brand Identity) ‘THE EMERSON’도 새롭게 발표했다.
회원 혜택도 늘렸다. 기존에는 회원의 배우자 또는 직계가족 1인만 준회원 등록이 가능했지만 타인으로 등록이 가능한 지명회원 1인과 장인, 장모, 형제, 자매까지 등록 가능한 패밀리회원 2인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