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파이팅!

김정욱 기자I 2011.12.19 12:02:45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배우 엄태웅, 정려원과 정용주 감독(왼쪽부터)이 19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감독 정용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한날 한시 같은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주(엄태웅 분)와 송경(정려원 분)의 짧은만큼 진하고 내숭없는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내달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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