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야차` 캐스팅은 마르코 덕?"(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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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1.01.03 14:16:33
▲ 조동혁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몸짱`으로 유명한 조동혁이지만 그에게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매 끼니를 챙겨먹듯 운동을 생활화했던 조동혁도 한동안 운동을 쉬었다.

"제가 살이 좀 많이 찌는 체질이에요. 몸에 지방도 좀 있는 편이고요. 그래서 운동이 거의 일상 생활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몸으로 하는 것보다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1년 정도 운동을 쉬었죠."

그런 그에게 운동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준 이가 바로 마르코였다. 마르코 역시 몸짱 스타 중 한 명. 조동혁은 마르코를 보고 경쟁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 `단비`에 캐스팅돼서 외국 촬영을 간 적 있었어요. 그 촬영 때 몸 쓰는 일이 있었는데 마르코를 보니까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 내가 이 놈을 몸으로 이겨봐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웃음) 그 때 불린 몸 때문에 캐스팅됐다고 봐야죠."

`단비`가 준 행운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단비`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하게 된 `세바퀴`가 조동혁의 `야차` 캐스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실 그 때 예능 프로에 출연할 시간이 안 됐어요. 연극 `풀포러브`를 준비하기에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거든요. 그래도 (김)용만이 형이 나가니 응원차 나가자고 해서 마르코랑 나간 건데 그걸 `야차` 제작진이 본 거죠. 배우를 물색하던 중이었는데 제 몸을 보고 `쟤다`라는 느낌이 왔대요."

(사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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