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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남자주인공 타마키 히로시가 2일 방한했다.
타마키 히로시는 2일 오후 12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수수한 옷차림에 약간 피곤한 기색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타마키 히로시는 자신을 마중나온 팬들과 취재진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입국장에서 팬들이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을 건네 받은 타마키 히로시는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후 공항을 빠져나갔다.
타마키 히로시는 2일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와 영화 언론 시사에 참석한 후 3일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한편 타마키 히로시는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뮤' '사슴남자' 등에도 출연,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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