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영환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로 영국의 거대 보험사 프루덴셜이 떠오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프루덴셜의 새로운 CEO가 될 티잔 티엄이 맨유와 스폰서십을 맺는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티엄은 아스널의 팬인 것으로 알려져 재미를 더한다.
프루덴셜의 대변인은 "맨유와 계약이 멀지 않았다"면서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렸다.
맨유는 지난 2006년 미국의 보험사 AIG와 4년간 1억 파운드(한화 약 1962억원)에 스폰서십을 체결했지만, 미국발 금융 위기의 여파로 AIG가 위기 상황에 처하자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새로운 스폰서를 구하고 있었다. 그동안 맨유는 삼성, 사우디 텔레콤, 사하라, 타타, 에어아시아 등의 아시아 회사들과 접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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