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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내년엔 뉴질랜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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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5.10.24 10:28:40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대회(AAC)가 2026년에는 뉴질랜드에서 개최된다.

국가대표 안성현이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경기하고 있다. (사진=KGA)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대회 중인 AAC 조직위원회는 24일 “17회째를 맞는 2026년 대회는 뉴질랜드 토마라타의 테아라이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영국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 아시아퍼시픽 골프연맹(APGC)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다음 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 자격을 준다. 아시아퍼시픽연맹 소속 43개국 남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며 뉴질랜드에서 이 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2009년 처음 시작된 AAC에서 한국은 2009년 한창원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이후 2013년 이창우가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올해 12년 만에 다시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는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 우승했다.

올해 대회는 23일 UAE 두바이에서 개막했다. 안성현이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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