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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과 그의 오랜 매니저가 설립한 소속사다. 지난해 7월 설립 2년 만에 배우 신세경을 영입했던 바. 설현이 3호 배우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설현은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나의 나라’, ‘낮과 밤’, ‘살인자의 쇼핑목록’, ‘조명가게’ 등에 출연했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