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인비치CC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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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5.08.08 14:53:25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로 장소를 옮겨 개최한다.

BMW코리아와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등 관계자들이 대회 개최 협약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MW 코리아)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8일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지를 공식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처음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21년까지 부산 아시아드CC에서 개최한 뒤 2022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 2023년과 2024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를 거쳐 4번째 새로운 코스에서 개막한다.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전남 해남군에 있는 시사이드 코스다. 코스 주변으로 남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국내 골프 전문지 등이 뽑은 10대 코스와 아시아 톱50 코스 등에도 자주 이름을 올렸다.

3년 만에 장소를 옮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LPGA 투어와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리는 파인비치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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