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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위해 2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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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7.21 14:24:43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 닿기를"
사랑의 열매 누적 기부액 23억 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가 21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기부금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긴급 구호, 임시 거주, 생계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을 위협받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닿기를 바라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사랑의열매 누적 기부액은 총 23억 원에 달한다.

팬클럽 ‘영웅시대’ 또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정기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별로도 봉사활동, 연탄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팬클럽, 동호회, 동창회, 종친회, 향우회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이 3년 이내 10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는 사랑의열매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기준, 집중호우로 총 28명(사망 17명, 실종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아울러 전국 9700여 세대 1만 30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2700여 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다. 사랑의열매는 오는 8월 17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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