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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출산 전 "11시 11분 꼭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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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5.29 14:40:08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출산 전 징크스를 밝힌다.

(사진=TV조선)
오는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에 없던 출산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출산기가 공개된다.

‘전치태반’으로 제왕절개 출산을 준비하던 손담비는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다. 떨린다”며 긴장했다. 이에 남편 이규혁은 “시합 준비하는 날 같다. 느낌이 좋은 날이다. 이런 날 경기하면 1등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손담비의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손담비 또한 “우리 수술하는 날짜도 4월 11일이고, 이 방이 701호니까 좋아하지”라며 ‘숫자 1’을 보면 일이 잘 풀린다는 이규혁의 징크스를 언급했다. 이규혁은 “선수 시절, 11월 11일 11시 11분에 시계를 봤는데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때부터 꼭 체크하게 됐다”며 1을 꼭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을 고백했다.

그러던 순간 이규혁의 휴대폰 화면 시간이 ’11시 11분’을 가리켰다. 그는 출산을 코앞에 둔 아내 손담비에게도 ‘11시 11분’ 화면을 보여주며 “이걸 꼭 봐야 한다. 숫자 1 봤으니 아무 문제없을 거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상한 징크스’를 신기해하면서도, 이규혁의 말 한마디에 손담비는 내심 마음을 놓으며 수술을 기다렸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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