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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KBS에 따르면 오는 26일 ‘이효리의 레드카펫’ 마지막 회 녹화가 진행된다. 녹화분은 29일 방송 예정이다.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시즌제 음악 프로그램인 ‘더 시즌즈’의 4번째 시즌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방송했다. 이효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단독 MC로 나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효리에 앞서 박재범, 최정훈, 악뮤가 ‘더 시즌즈’ MC로 활약한 바 있다. 제작진은 “차기 MC와 함께 ‘더 시즌즈’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차기 MC는 이전 MC들 못지않은 화제성과 음악적 역량을 겸비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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