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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2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대만과의 2차전에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선택했다.
2022년 KBO리그에 입성한 문동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날 경기는 문동주의 국가대표 데뷔전이다.
대만은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좌완 투수 린여우민을 선발 등판시킨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팀이 선발투수를 예고하지 않기로 해 경기 시작 1시간 전 라인업을 교대할 때 알 수 있다.
또 류중일 감독은 김혜성(2루수·키움)-최지훈(중견수·SSG)-노시환(3루수·한화)-강백호(지명타자·kt)-문보경(1루수·LG)-윤동희(우익수·롯데)-박성한(유격수·SSG)-김형준(포수·NC)-김성윤(좌익수·삼성)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홍콩과의 1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우리나라와 2006년 도하 대회 이래 1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대만은 이번 조별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맞상대다. 대만을 꺾어야 B조 1위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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