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은 ‘비욘드 더 스토리 : 텐 이어 레코드 오브 BTS’(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다. 총 7개의 챕터로 ‘21세기 아이콘’으로 불리는 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했고 멤버들의 인터뷰 내용도 포함했다.
빅히트뮤직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며 미래로의 비상을 기약하는 내용을 담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도서”라고 소개했다.
‘비욘드 더 스토리 : 텐 이어 레코드 오브 BTS’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등 총 23개의 언어로 출간한다. 빅히트뮤직은 이날 한국어판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