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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 당선인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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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3.01.18 16:46:28
대한체육회가 18일 충남 소노벨 천안에서 작년 12월 당선된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17개 시도체육회장, 228개 시군구체육회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18일 충남 소노벨 천안에서 지난해 12월 당선된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17개 시도체육회장, 228개 시군구체육회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임 지방체육회장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 간 운영체계 확립 및 체육단체 운영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체육회 조직·예산·관련법 등을 포함한 ‘지방체육회 이해 등 현안사항’ ▲부패 없는 청렴한 체육회 만들기를 위한 ‘청렴한 지방체육회장 활동 가이드’ ▲대한체육회 조직 이해를 위한 ‘대한체육회 본부별 업무소개’ ▲대한체육회장·정부 관계자 주재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 당선을 축하드리고, 무엇보다 국민과 지역체육을 위해 봉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 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체육발전 방향을 모색하자”고 전했다.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 당선인은 각 상위단체의 회장 인준 후 2023년 정기총회일로부터 2027년 정기총회 전일까지 4년간 지방체육회를 대표하고 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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