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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과 '진한 스킨십'…빅스 레오, 동성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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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I 2021.11.11 13:33:02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빅스 멤버 레오가 엑소 시우민과 찍은 사진으로 동성애 논란이 일자 이를 해명하고 나섰다.

10일 레오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네이버 V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시우민이랑 무슨 사이냐”는 팬의 질문에 레오는 “민석이(시우민 본명)는 제 인생에 가장 친한 친구”라며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친구”라고 밝혔다.

화제가 된 사진에 대해서도 “그날 둘이 기분이 너무 좋았다. 민석이는 공연을 하고, 저는 공연을 못한 날이었다. 남자 셋이 와인 한잔씩 하다가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걘 저희 집 비밀번호도 안다”며 “저희는 스킨십이 많다. 이상한 게 아니다. 사진이 찍혔는데 귀여워서 올린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레오는 “아침에 사진에 쓴 글 ‘사랑한다’를 보고 오그라든다고 생각해 지웠는데 갑자기 (그런 반응이었다)”라며 “저희는 완전 ‘찐친’이다. 주사까지는 아니고 프렌드십,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했다.

(사진=레오 인스타그램)
앞서 레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우민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서로 코와 이마를 맞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게시물 작성 당시 “너 이 녀석 사랑한다”라는 글이 포함됐지만 이후 “너 이 녀석”이라고 수정해 일부 팬들 사이 동성애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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