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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사연을 보낸 고민녀는 함께 직장에 근무 중인 자신의 상사인 한 대리가 처음에는 자신에게 실수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며칠 후에 이 대리가 또 실수라며 메시지를 보내 왔다고 밝혔다.
두 차례 메시지를 받은 고민녀는 둘이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일주일째 이 상사로부터 연락이 없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민녀는 자신이 먼저 상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데 뭐라고 써야 할지 ‘연애의 참견 시즌3’ 출연진에 조언을 구했다.
이에 주우재는 “저는 안 보낸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숙은 “저는 딱딱하게 기본적인 메시지를 보내겠다“며 ”예를 들어 ‘언제 밥 먹어요?’라는 식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고준희는 김숙의 조언에 동의하며 ”‘대리님 저희 언제 밥 먹으러 가요?’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직장 상사가 고민녀에게) 장난 툭툭 던져 놓고 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조언을 드린다면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더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사내연애 꼭 해야 돼요? 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짬 아니겠습니까“라며 ”사내연애를 비추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3’는 연애를 하며 다양한 고민들로 걱정하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MC들이 이별을 진단해주는 로맨스파괴 토크쇼로 시즌 1,2에 이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